글쓴이: 이대근 (ㄷㄱ)
길었던 여름방학이 불과 일주일 남았습니다.
가장 야심을 가졌던 프로젝트인(?) 480 SLI vs 470 T-SLI 벤치는 성사되지 않았지만
개강 후라도 돈이 생기는 대로 470 두개를 더 마련해 언젠가는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 오후 친구의 차로 대전에 올라가지만
벌써 몇몇 부품들은 학교에 도착해 제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ㅋ
바다 건너 대만까지 다녀온 지스킬 퍼펙트스톰 메모리,
서울에 AS 다녀온 아수스 크로스헤어 4 포뮬라 메인보드...
...음...
.
.
.
.
.
방학이 끝나가는 만큼 여러가지 생각은 많은데
글로 남길만한 뚜렷한 감상은 없군요.ㅋㅋ
매우 복잡한 기분이라고만 적어 두겠습니다.ㅋㅋ
'Notice & Personal Log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다한 것들 (0) | 2010.09.07 |
---|---|
뻘짓 (0) | 2010.09.01 |
허세의 승리 (2) | 2010.08.18 |
방학의 끝을 잡고... (0) | 2010.08.13 |
연애편지 (0) | 2010.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