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리 변천사



모듈형이 아닌 히로이치 HEC-Raptor 450WP 파워를 쓸 당시의 선정리 모습입니다. 아 창피해...


모듈형 파워인 스카이디지털 파워스테이션2 650AF 80PLUS 로 변경 직후입니다.
시스템을 휩쓰는 선이 간소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카오틱한 모습입니다.
당시엔 마땅한 케이블타이가 없어 운동화끈으로 묶어 정리한 모습이 아래 사진입니다-_-;


흠흠... 가난한자의 선정리지만 그래도 깔끔해졌죠?


짜잔~~~~~
벨크로타이를 장만해서 케이블을 둘둘 감았습니다. 시스템 내부를 지나는 선은 거의 보의지 않죠?
(아까부터 5.25 베이에 매달려있는 저건... 자작 램쿨러입니다-_-;)

당시엔 울익 쿨러를 장착하고 있었는데 AMD 플랫폼에선 세로장착이 불가능합니다.
VGA-쿨러-파워 흡기팬이 나란히 장착되면 쿨러가 VGA 뒷면의 뜨거운 공기를 흡입하게 되므로
쿨링효율의 저하를 막기 위해 VGA를 1번 PCIE x16 슬롯이 아닌 2번 슬롯에 꼽아 두었었습니다.
덕분에 3.5 베이와 간섭이 생겨, HDD는 엉뚱한 FDD 베이에 억지로 우겨 넣은 상황이었죠.

그런데 세로방향 장착이 가능한 잘만 CNPS9900NT 쿨러로 교체하면서 이런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은 새 쿨러를 달면서 변화될 인테리어의 조감도입니다.ㅋㅋ


위에서 얘기했듯 세로장착이 가능해지면 굳이 VGA를 멀리 떼어놓을 필요가 없어지고
따라서 VGA가 원래 자리를 되찾고, 하드디스크도 원래 자신의 위치로 내려오고,
번들팬이 있는 CNPS9900NT 로 쿨러를 교체함에 따라 기존 울익에 물려 쓰던 팬을 배기로,
기존의 배기팬을 그동안 공백이던 전면 흡기팬 자리로 옮겨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헥헥... 말이 길었네요. 아무튼 최종적인 정리샷은 아래와 같습니다!


음...... 그러고보니 본체 주변 선들이 지저분하죠?
코일튜브를 이용해서 간단히 감아 주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아래는 보너스.ㅋㅋ


E-IDE 케이블이 남아 돌길래, 간단히 아래 사진처럼 변신시켰습니다.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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