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ㄱ의 케이스 변천사

1. GMC A-31K 코리안

국산 케이스 제조의 명가 GMC의 '메이드인 코리아' 케이스입니다.
0.6T 강판을 사용했고, 190mm 너비 x 420mm 높이 x 485mm 깊이의 미들타워입니다.
외부샷은 다나와나 회사 사이트에 많으니 어디까지나 제 기준의 내부샷...


얘도 미들타워치곤 그럭저럭 좋은 확장성을 보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하드베이가 앞을 바라보고 있어 하드디스크와 VGA간에 간섭이 발생한단 겁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VGA를 여러개 달 일은 없어도 하드를 여러개 다는 사람은 종종 있는데
그럴 경우 사진에서 보이는 길이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달면 하드 증설이 불가능하겠죠?


이건 GMC와 함께 한국 케이스제조의 명가인 쓰리알시스템 (3Rsystem) 의 R120 케이스입니다.
방금전까지 지적했던 하드베이가 이 케이스는 가로방향으로 나 있습니다. VGA와 간섭이 전혀 없죠?
규격은 200 x 420 x 285로, 가로방향 하드베이로 인해 조금 더 "뚱뚱해진" 것을 제외하면 규격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이건 지금 사용중인 빅타워 마이크로닉스 듀크 워크스테이션 케이스입니다.
(케이스뿐만 아니라 시간흐름에 따라 선정리 스킬도 향상되신걸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스펙 자체는 205 x 442 x 540으로 위의 두 케이스보다 눈에 띄게 큰 편은 아니지만
겉보기에 작은 차이가 속에서는 이렇게 훤하게 드러납니다.
이전의 두 케이스에서는 VGA와 하드베이 사이의 간격이 거의 없다시피 했지만
지금은 무려 5cm 가까운 여유공간이 생겼습니다.

암튼.ㅋㅋ 결론은 진리의 빅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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