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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Personal Log/Diary

불길한 예감

글쓴이: 이대근 (ㄷㄱ)


요새 자꾸 요 녀석을 기웃거리게 되는게...
http://blog.danawa.com/prod/?prod_c=1153996

머잖아 덜컥 질러버릴것만 같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ㅠㅠ


오늘도 중고 장터에 5970 + 액셀러로 5970 쿨러가 49만원에 올라온 걸 보고 피눈물 ㅠㅠㅠㅠㅠ
5970 사기 전에만 떴더라도 바로 질렀을텐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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