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otice & Personal Log/Diary

키보드 지름 + 근황

글쓴이: 이대근 (ㄷㄱ)


기계식 키보드를 질렀습니다. 캬캬캬캬캬

비싼 키보드는 돈값을 한다는데 그렇다고 막 수십만원 (not 십수만원) 하는 걸 지를 능력은 안되고 ㅠㅠ
그냥 입문용으로 하나 지른거죠.ㅋㅋㅋ
요 모델입니다 -> http://blog.danawa.com/prod/?prod_c=1231733

내일쯤 만져볼 수 있겠군요... +_+


//


오늘부터 공식적인 저희 학교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3.28 ~ 4.1)

수업을 안 해서 편하긴 한데..........
문제는 저는 거의 일주일 내내 시험을 본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험기간에까지 숙제를 내 주시는 열정적인 교수님들..... ^~^

(이 블로그의 또다른 관리자인) 우사미랑은 국제경제 & 투자론이란 과목을 같이 듣는데
제 방에 공부한다고 아침일찍 쳐들어와선 지금까지 자고 있어요 ㅠㅠ (이럴꺼면 아침일찍 사람을 왜 깨운겨!!!)
점심때부터 깨우기 시작했는데 "조금만, 십분만 더 잘께" 이러기를 벌써 네시간째 ㅠㅠ


//


이건 비밀인데.........

조만간 만약 뭔가를 또 지른다면, 그 대상은 피직스용 GT240 or 3-way 크파용 6970이 될 겁니다.ㅋㅋ

'Notice & Personal Log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텝 바이 스텝  (2) 2011.03.31
273/day  (1) 2011.03.29
최고기록 경신  (2) 2011.03.27
G3에 실망하다  (4) 2011.03.26
D-8  (5) 201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