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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Personal Log/Diary

안녕?

글쓴이: 이대근 (ㄷㄱ)


요 아래에 6950 @ 6970 삼형제 판매글을 올린지 한 나절도 안 됐는데... -_-;;


정말, 진짜, 레알,

아무 대책없이 삼형제를 팔아 버렸던 건데,

꿈에도 생각지 못한 기회가 덜컥 찾아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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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990 오너입니다!



6950 판매건도 (세 건이나 돼서 쉽지 않을꺼라 각오했건만) 너무나 싱겁게 풀려버린데 이어

새 그래픽카드까지 너무 쉽게 (그것도 그동안 눈을 씻고 봐도 없던 매물이) 구해지니 얼떨떨 합니다.

어제 잠이 부족했는데, 지금 설마 꿈을 꾸고 있는걸까...... -_-a


흐흐흐. 암튼 조만간 <- 조만간도 아니고, 내일이면 새 카드 사진을 찍어 올릴 수 있겠습니다.ㅋㅋ



으흐흐흐흫히히히히헤헤헤헤ㅔ헤ㅔ헤헤ㅔㅎ헤헤ㅔㅎㅎ헤헤헤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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