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대근 (ㄷㄱ)
원문: http://udteam.tistory.com/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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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들여온 새 케이스를 살짝 바꿔 정리해 보았습니다.ㅋㅋ
오늘의 감상 포인트는...

1. 뒤로 쏙 빠져 있던 파워를 케이스 안으로 집어넣었고
2. ODD를 장착했으며
3. 6990을 넣기 위해 (걸리적거리단 이유로) 떼었던 PCI 브라켓 고정 툴을 재장착한 것입니다.ㅋㅋ

그리고 최초의 도착신고에선 살짝 부족했던 케이스 풀샷도 여러 장 추가해 보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숨막히는 PC-X500FX의 자태에 빠져 봅시다... +_+
(※ 사진 가로세로 비율을 4:3 혹은 3:4로 자르려 노력했지만, 부득이하게 2:3 / 3:2로 자른 사진도 있습니다)



▲ 해부도.jpg


▲ 처음 이 케이스를 들여왔을 때엔 혹시나 파워가 다 들어가지 않을까 염려하여 케이스 뒤로 길게 빼 두었는데
오늘 과감히 파워를 꾹꾹 눌러 케이스 안에 집어 넣었습니다 -_-ㅋ
참고로 조립 첫날의 모습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출처: 최초 도착신고글 中 - http://udteam.tistory.com/396)

▲ 달라진 부분이 눈에 확 띄죠? :-)


▲ 확실한 비교를 위해 새로 찍은 뒷태 한컷...


▲ 그리고 밖에서는 안 보이는 변화이지만, PCI 브라켓 고정 툴도 다시 장착했습니다 ㅋㅋ
(사진에서는 초점이 전혀 엉뚱한 곳에 맞아서 흐릿하게 보이는데... 등뼈같이 생긴 구조물입니다)
6990이 너무 긴데 케이스의 앞뒤 길이에 거의 딱 맞게 들어가는 관계로
고정툴이 있는 상태에서는 제대로 장착되어지질 않더군요 ㅠㅠ

한편 PCI 후면 브라켓 두개는 추후 장착될 두번째 6990을 위해 비워 두었습니다.ㅎㅎ
(어차피 6990을 또 달려면 고정 툴부터 다시 들어내야 하지만... -_-;;;;;; 쩝!)


▲ 이것 역시 밖에서는 (외관상) 전혀 안 보이지만, 내부적으론 한차례 격변을 겪어야 했던...
무려 ODD를 장착하는 일!! (없던 ODD를 달기 위해선 파워 케이블 배선을 싹 바꿔야 합니다 ㅠㅠ)

V10 정변으로 인해 케이스 밖으로 쫓겨난 지 16개월 + 보름만에 다시 5.25 베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ㅋㅋ
(※ V10 정변: V10 구입 후 ODD 베이를 침범하는 거대한 크기에 결국 ODD를 들어내야 했던 사건. 여기 참조)


▲ 호호...
그동안 외유하느라 힘들었지? ㅠㅠ


▲ 자랑스런 ODD를 열고 비스듬히 한 컷씩.ㅋㅋ


▲ 요건 비슷비슷한 풀샷 -_-ㅋ

아... 사진을 올리면서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정말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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