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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Personal Log/Diary

주절주절...

글쓴이: 이대근 (ㄷㄱ)


자투리 시간 동안 간단히 오버클럭 & 벤치를 돌리는 중입니다.


불도저 2M/4C 모드와 4M/4C 모드 테스트를 살짝 해 보고 있는데...
두 모드 모두 5GHz 프라임 안정화가 가능하지만 (less than 1.5V) 성능은 4M/4C가 훨씬 더 좋습니다.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40%까지...

두 경우 모두 안정화는 5GHz에서 가능했고, 부팅은 5.1GHz까지 가능했습니다.
2M/4C의 오버율이 4M/4C보다 훨씬 더 좋다거나 해야 선택의 묘미가 있을텐데, 이래서야...
(조만간 인스펙터로 2M/4C, 4M/4C, 4M/8C 모드의 소비전력을 측정해 보려고 합니다. 혹시 여기엔 반전이?)

참고로 원 상태(4M/8C)에서는 4.8GHz가 공냉 프라임 안정화가 가능한 한계였습니다.
(이 경우도 최대 부팅은 5.1GHz로 똑같음 -ㅅ-;;)
전압을 좀 더 주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심리적인 마지노선인 1.5V를 넘기기가 참 어렵군요...



(샘플에도 A/S를 보장하라!!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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