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대근 (ㄷㄱ)
헥헥... 어젠 (문자 그대로) 너무 경황이 없어 블로그에 한번 들르지도 못 했었네요.ㅠㅠㅋ
(우리 모두 발사진에 너그러워집시다 ㅠㅠㅋ)
며칠 전 기획한 '원, 투, 쓰리, 포' 벤치를 위해 플웨즈에 알박기 중입니다.
암튼. 최대한 빨리 양질의 벤치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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