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이대근 collaborated with 이명근

연락처 : leedaeguen [at] ka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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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카테고리를 개편하며 포스팅을 정리하던 중 재미있는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현역 군인이던 시절 올린 리뷰에 관한 내용인데, 일단 한번 보시죠:


 

▲ ......?

뭔지 감이 오시나요?


바로 이 벤치 (http://udteam.tistory.com/492) 작성 당시의 리뷰 시놉시스 겸 콘티 되겠습니다.


당시 휴가를 이용해 벤치마크를 돌리는 것까지는 완수했지만 그래프 작업을 완료하지 못한 채 복귀일을 맞아 본의 아니게 부대 안에서까지 그래프 작업을 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제 리뷰가 그래프가 좀 많은 편이라 거의 24/7 (...은 좀 오바고-_-) 사지방을 점거해 엑셀 작업을 하다시피 했는데,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껴 보려고 마지막 결론부의 표를 동생에게 아웃소싱했던 흔적 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매우 디테일하게 지령을 내리고 있습니다.ㅋㅋ


 

▲ 한컷 더!


부대 안에서까지 민간인인 동생의 손을 빌려 블로깅을 해댔으니... 이거야말로 완벽한 문민통제 아닌가요 ㅋㅋ

(문민(이) 통제 -> X / 문민(을) 통제 -> O ㅋㅋㅋㅋㅋ)


암튼. 당시 동생이 만든 표가 실제로 결론부에 쓰였는데, 여기 간단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






▲ 흐흐. 이게 벌써 2년 전 일이 되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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