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이대근

연락처 : leedaeguen [at] ka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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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2014년 첫 카탈리스트인 카탈 14.1부터 맨틀 API를 지원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AMD가 배포한 베타버전을 설치하면 배틀필드 4를 당장 맨틀로 구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성능을 궁금해하실 것 같아 (당연히 - 저도 궁금합니다!) 테스트를 계획 중입니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엔트리 레벨 패싸움이 끝난 뒤에야 맨틀 벤치마크에 착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구상 중인 새 글들을 잠깐 밝혀 보자면...


- 엔트리 레벨 패싸움

- 배틀필드 4 DirectX 11 vs 맨틀 벤치마크

- Catalyst War 시즌4


바라건대 배필4 외에도 맨틀을 지원하는 몇가지 타이틀이 더 공개된다면 좀 더 테스트의 구색이 좋겠지만...

다른 타이틀 소식이 없더라도 배필4 테스트는 반드시 진행할 테니,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앞으로는... 이런 식으로 갑작스럽게 추가되는 토픽을 제외하고는, 제가 작성할 리뷰나 벤치마크 레퍼토리를 몇 가지로 선택 & 집중해 정례화시켜 볼까 합니다. 간단히 열거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Crossfire vs SLI / 패싸움


2011년의 시즌1(1부/2부/1부 외전), 2012년의 시즌2, 2013년의 시즌3(1부/2부)은 이미 다들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엔트리 레벨 패싸움은 시즌3의 부제였던 "패싸움"에서 파생된 스핀오프입니다.


AMD/엔비디아 양사에서 새 아키텍처에 기반한 플래그십, 메인스트림, 엔트리의 각 라인업을 완비할 때마다 해당 라인업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맞대결들을 붙여 보려 합니다. 일단 현 세대를 다루는 건 엔트리 레벨 패싸움이 마지막이고, 아마 올해 말쯤 맥스웰 vs 파이럿 아일랜드(?)의 대결을 붙여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업데이트 주기는 전적으로 양사의 신 아키텍처 도입 주기에 달렸는데, 아마 1년에 한번~두번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라인업별로(플래그십/메인스트림/엔트리) 시차를 둬 연중 3편 정도씩은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2. Catalyst War


이 타이틀로는 2011년 시즌1(카탈 11.2~11.5), 시즌2(11.6~11.8), 시즌2 외전(11.6~11.8 × DirectX 9~11), 그리고 2012년 시즌3(11.12~12.7)를 작성한 바 있습니다. 좀 더 틀을 가다듬어 분기별 내지는 반기별로 업데이트되는 정규 시리즈로 기획하고 있으며, 일단 시즌4의 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조군 : 5870, 6970, 7970

- 드라이버 : 각 대조군의 출시 직후 나온 드라이버 및 2013년/2014년의 WHQL 드라이버들

- 의의 : 2013~2014년의 드라이버의 발전상 및 각 그래픽카드의 "최초 성능"과 "현재 성능"의 비교


...이런 식으로. 4부에서 임팩트있는 새 출발을 보여드린 뒤, 5부 이후로는 분기~반기별로 (정확히는 WHQL 드라이버 3개가 나오는 것을 기준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물론 5부부터는 하와이도 대조군에 포함됩니다.



3. Gaming Performance/Price Chart (for VGA)


1번에서 도출한 결과 -Performance Summary 챕터- 를 바탕으로 매월 단위로 가성비 차트를 올리려 합니다.

가격은 다나와를 레퍼런스 삼아, 성능은 1번의 Performance Summary 챕터를 레퍼런스 삼아(물론 2번 글을 작성하며 특정 버전의 드라이버에서 성능향상이 있었다거나 하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야겠죠) 작성할 예정입니다. 2월 중으로 맛뵈기를, 3월부터 정기적으로 올리는 것이 목표.



4. Gaming Performance/Price Chart (for CPU)


3번과 같은 컨셉, 대신 비교 대상은 CPU인 차트도 매월 만들 예정입니다.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3번/4번은 현재 탐스 하드웨어에 올라오고 있는 Best Gaming CPU/GPU For The Money와 같은 컨셉입니다. =_=;; 다만 탐스가 3DMark 점수만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것과 달리(또한 가격 역시 국내와는 다르다는 한계가...) 여러 게임에서의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또 다양한 해상도별로 결과를 분석해 더 깊이 있는 글을 작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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