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Daegue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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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또다른 미래 : Race to the bottom

2. 컨트롤러, 디램, 낸드의 삼중주

3. 실태 점검 : 엔트리급 SSD 라운드업

4.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렇지만...


 

 1. 또다른 미래 : Race to the bottom


SATA 3.0이 처음 등장했을 때 저 대역폭을 언제 다 써? 하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장장치는 빠른 속도로 발전해 어느새 SATA 3.0의 6Gbps 대역폭으로는 성능을 다 발휘할 수 없는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라는 인터페이스가 등장하기도 했고. 급기야 PCI-Express급의 대역폭을 활용해야 할 정도로까지 SSD 성능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IYD의 독자분들이야 컴퓨터에 관심이 많으니 이미 잘 아시는 부분일 겁니다.

 

SSD는 속도뿐 아니라 가격대 용량비도 가파르게 상승해 왔는데, 실제 대부분의 컴퓨터 구성요소가 성능 향상이 정체되는 등 완숙기에 진입한 상황이나 저장장치는 가파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몇 안되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윈도우 7이 등장한 시절만 하더라도 추천 견적에는 320GB 하드디스크가 들어가는 게 일반적이었고, 인텔이 '컨슈머용' SSD로 80만원짜리 30GB 모델을 출시한 것이 뭇 파워유저들의 가슴을 뛰게 할 정도였죠. 지금은? 굳이 가격비교사이트에 들어가보지 않더라도 그보단 훨씬 -이라고 말하기도 부족할 만큼- 가격대 용량비가 개선되었단 걸 모두가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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