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대근 (ㄷㄱ)
GTX 580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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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미친 짓이 아니라고 해 줘요 ㅠㅠㅠㅠㅠ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EVGA GTX 580 공구가 떠서 지를까 말까 하다 신청했는데
다섯명을 뽑는 공구에 덜컥 걸려 버렸습니다. 운명인가 봐요 ㅋㅋㅋㅋㅋ
흐흐...... 아무튼 내일이면 580이 도착할텐데. 설렙니다 :-)
사실 이것보다 기쁜 일은 480을 지난 주에 처분했다는 것!!ㅋㅋ
팔고 며칠도 안 되서 가격이 30만원대로 떨어지더군요 -_-;;
흐흐...... 5970 6970 니들은 안녕...
특히 5970......
착해진 가격에 몹시 끌렸지만... (눈물을 머금고) 잊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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