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를 찾다

글쓴이: 이대근 (ㄷㄱ)


그동안 부담 없이 아래와 같은 오버 세팅을 써 왔는데...

- CPU: 4GHz (250 x 16)
- NB: 2.75GHz (250 x 11)
- RAM: 2GHz / 6-9-6-24 1T

어떤 바람이 불어서인지 -_-; 새로운 CPU-NB-RAM클럭 조합을 찾느라 거의 하루를 소비했습니다.
아마 CPU클럭 / NB클럭이 너무 낮단 생각이 들어서가 아니었을지...

CPU클럭의 목표치가 4.1~4.2GHz, 램클럭의 목표치는 2GHz이상이었고
NB클럭은 앞의 두 목표치가 달성되는 선에서 가능한 최대치... 를 목표로 잡고
이들 클럭의 최대공약수 (= FSB) 를 찾아 기나긴 노가다의 여정을 밟았습니다. ㅠ_ㅠ

FSB 250: CPU 4GHz or 4.125GHz / NB 2.75GHz / 램 2GHz
FSB 255: CPU 4.08GHz or 4.207GHz / NB 2.805GHz / 램 2.04GHz
FSB 260: CPU 4.03GHz or 4.16GHz / NB 2.86GHz / 램 2.08GHz
FSB 265: CPU 4.107GHz / NB 2.915GHz / 램 2.12GHz

.
.
.

도무지 만족스러운 숫자가 나오질 않아 고민하던 중
FSB 262라는 이상한 숫자에서 기적적으로(!) CPU-NB-램클럭의 이상적인 삼위일체를 찾았습니다. 
(정확히는 바이오스에서 262를 인가하고 262.5 정도가 먹힌... 약간 튄 상태에서의 삼위일체지만 어쨌든 -_-;)

- CPU: 4.2GHz (262 x 15.5)
- NB: 2.89GHz (262 x 11)
- RAM: 2.1GHz / 7-10-7-24 1T


▲ 아참. 그리고 오늘 한 것 중엔 AIDA64 정품인증을 받는 것도 있었는데...
Everest의 후속작인데 벤치마크 결과는 Everest와 약간 다르게 나옵니다. 전반적으로 짜진 듯.
레이턴시는 Everest보다 헐겁게 나오는 편이고, 대역폭은 Everest보다 적게 나옵니다.
암튼 여기서 중요한건 그런 게 아니고... 저 스샷 아래쪽에... 'DDR3-2100'이 보이시나요? +_+


▲ 아으... 뿌듯 뿌듯...
드디어 새로운 실사용 세팅을 찾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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