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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Personal Log/Diary

Impossible Mission

글쓴이: 이대근 (ㄷㄱ)


블로그의 몇몇 게시물들을 영문 버전으로 게시하고 싶은데...

- 페넘 II NB클럭별 성능 벤치 (☞ 링크)
- 그래픽카드 성능 방정식 (☞ 원문 / 리뉴얼)
- 오버클럭의 이론적 배경
(☞ 링크)
- 램클럭 vs 램타이밍 벤치
(☞ 에버레스트인코딩)
- SLI 미지원 메인보드에서 SLI 사용하기 (☞ 링크)
- 사우스브릿지 성능 벤치 
(☞ 링크 - 본문 中)

- 램 뱅크 위치와 수율의 관계 (☞ 링크)
- 램타이밍 8종 벤치
(☞ 링크)

이렇게 일곱 편 정도...?
특히 페넘 II NB클럭별 성능 벤치는 3DMark 06 테스트만 수록돼 있는 것을 좀 업데이트하고 싶기도 하고...
겸사겸사 리뉴얼 & 번역을 거쳐 새로 게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D
'현대 CPU의 구조' 3부작도 번역하면 좋을 것 같은데 영어 실력이 달릴듯... -_-a

- 현대 CPU의 구조 (1편 / 2편 /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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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나 강좌 외에도 일정 분량의 '리뷰' 정도로 묶을 만한 것들이

- 지스킬 립죠스 RH 리뷰
- 지스킬 플레어 리뷰
- 지스킬 PIS 리뷰
- 라데온 HD 5830 리뷰
- 지포스 GTX 580 리뷰

위의 네가지는 그렇다 치고, 사실 마지막 것은 'GTX 580 리뷰'란 이름만 붙이기 애매한 것이
제가 매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리뷰를 작성할 때 기존의 리뷰(벤치 자료)에 덧붙여가는 경향이 있어
가장 최근에 작성된 글에 그동안의 리뷰들이 모두 흡수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580 이전에 480 SLI, 480, 465 리뷰였을 때도 그 자체로 단독 타이틀이 될법한 분량들이었거든요.
그렇다고 모두 따로 게시하자니 중복되는 내용이 너무 많을 것 같고...
(5830 리뷰는 이후 작성된 것들과 벤치의 대조군도, 테스트 항목도 달라 이런 고민에서 비껴갑니다ㅋㅋ)


아마 게시한다면 465~5870 / 5870~580 두 파트로 나눠 작성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음? 분명 영문 번역이 초점이었는데 언제 리뷰화(化)로 주제가 넘어간 거지 -_-;

//

근데 왠지 리뷰성 글들은 (특히 VGA 리뷰) 해외에도 비슷한 내용의 리뷰들이 이미 흘러 넘치게 많은데
일개 블로그에서 영문 버전을 게시했다고 사람들이 알아 봐 주기나 할까... 하는 회의가 들기도 합니다.ㅋㅋ


아예 강좌나 기획성 벤치 위주로 콘텐츠를 강화하는 게 현명한 전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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