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대근 (ㄷㄱ)


올 4월~6월까지 썼던 페넘 II 헤카의 수율입니다.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AMD Phenom II X3 720 Black Edition
M/B: Biostar TA790GX2 HDMI
RAM: EK메모리 DDR2 PC2-6400 블랙 2GB x 2EA
PSU: Heroichi HEC-Rapter 450WP


CMOS에서 Advanced Clock Calibration 항목을 Per Core: -2 / -2 / -2 / -2로 설정하여
트라이코어인 헤카의 코어 락을 해제해 쿼드코어 데네브로 개조한 상태입니다.


▲ 모든 설정을 기본으로, FSB만 250으로 올려 CPU 3.5GHz / NB 2.5GHz 로 오버한 모습입니다.
저때는 데스크탑이 집에 있었던 관계로 컴퓨터를 다룰 시간이 많지 않아 안정성은 시험해보지 못했습니다.
동생이 집에서 인코딩 용도로 사용했는데, 자주 다운되어 FSB를 240으로 낮춰 사용했다고 합니다.
아마 3.36GHz 정도가 기본전압에서의 안정화 한계였던것 같습니다.


▲ 방학 후 집에 올라와서 써모랩 바람 쿨러를 달고 다시한번 오버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FSB를 200으로 낮추고, CPU배수만 올려 3.6GHz에 맞춰놓고 프라임을 돌린 모습입니다.
저 스샷을 찍을땐 20분만 돈 상태이고, 한시간쯤 돌리다가 안정적이라고 판단하여 껐습니다.
기본클럭 2.8GHz인 트라이코가 쿼드코어로 개조된 상태에서 3.6GHz로 안정화까지 되니 기특합니다.

▲ 이건 3.6GHz 프라임을 돌린 직후 FSB를 올려 3.7GHz로 설정한 모습입니다. 안정화엔 실패했습니다.
(400MHz가 기본 스펙인 램이 510MHz를 먹어주는게 신기하군요...)



결론: 제가 썼던 헤카의 안정화된 수율은 1.424V / 3.6GHz 가 한계였던 것 같습니다.
3.7GHz로 부팅이 가능했는데, 불과 100MHz 위엔 3.8GHz는 전압을 1.5V까지 줘도 포스팅이 불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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