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득템

우사미랑 동방에서 몇몇 부품들을 거둬 왔습니다.ㅋㅋ

CPU랑 하드 정도를 추가해서 서브컴으로 만들까 합니다.
(서브컴이라고 하기에도 엄청나게 오래 된 부품들이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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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 A (소켓 462) 용 엔포스 보드입니다. 2003년에 제조된 제품이니 만 7살이 되었군요.


노스브릿지 역할을 하는 nForce 2 IGP (Integrated Graphics Processor) 입니다.
지포스 2 MX 급의 그래픽을 내장해서 그 당시엔 매우 센세이셔널했던 보드이죠.
요즘 AMD의 내장 라데온 성능이 좋다지만 그 당시 엔포스의 내장그래픽 포스는 정말 대단했습니다..ㅋㅋ

또한 칩셋을 거의 생산하지 않던 AMD의 플랫폼을 거의 엔비디아가 도맡다시피 했고
AMD가 ATi를 전격적으로 인수하기 전까지만 해도 두 회사의 밀월관계는 계속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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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브릿지 역할을 하는 nForce 2 MCP (Media & Communications Processor) 입니다.
추후 엔포스 플랫폼은 IGP + MCP가 통합된 원칩 체제로 발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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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6600 그래픽카드입니다. (현재 라데온 HD 4200 내장그래픽 성능과 비슷합니다.)
지포스 6000 시리즈는 원래 네이티브 PCIe 인터페이스로 개발되었는데
당시 시장이 PCIe로 옮겨가기 전이라 별도의 트랜슬레이터 허브를 장착하여 AGP 버전을 냈었습니다.
금색 힛싱크에 가려진 부분이 PCIe to AGP 허브입니다.
우측 상단을 보면 4핀 보조전원을 꼽는 곳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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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 솔루션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마름모꼴로 붙어있는 GPU, 그 밑에 PCIe to AGP 허브가 보입니다.
그래픽램은 앞뒤 각각 네개씩 총 여덟개가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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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멀그리스를 덜 닦아낸게 아니라, 칩 가장자리는 부식된것처럼 광택이 벗겨져 있더군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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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 to AGP 허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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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블라스터 라이브! 사운드카드입니다.
요 녀석은 메인컴에 달아서 써도 될 만큼 상태가 양호하더군요ㅋㅋ
사운드엔 문외한이라 내장사운드랑 이 녀석 중 누가 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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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컴퓨터에 달아봤는데 윈도 비스타 이후로는 드라이버 지원이 안된다네요ㅡㅜ

사진100204_029.jpg 

메인보드에 부품들을 장착한 사진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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