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or : Daeguen Lee

(※ 이 글은 AnandTech의 원문 (링크) 을 번역한 것입니다.)

 

 

 

삼성, 엑시노스 8890 깜짝 발표

 

 

삼성은 어제 기습적으로 그들의 새로운 플래그십 SoC인 엑시노스 8 시리즈를 발표했다. 정확히는 엑시노스 8890 하나를 발표한 것인데, 이 제품은 올 한해 동안 갤럭시 S6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5에 탑재되며 굉장히 명성을 얻었던 엑시노스 7420의 뒤를 공식적으로 잇는 것이다.

 

엑시노스 8890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4+4코어 big.LITTLE 구조를 채택하고 있으며 그중 '리틀' 클러스터에는 역시 동일한 Cortex-A53 쿼드코어를 탑재하고 있다. 그러나 '빅' 클러스터에는 삼성이 사상 최초로 직접 설계한 CPU 아키텍처가 적용되어 있다. 이 새 아키텍처의 공식적인 이름은 '엑시노스 M1'으로 삼성의 텍사스 오스틴 R&D 센터가 야심차게 준비한 결과물이다. 현재로서는 엑시노스 M1 아키텍처가 ARM의 A72와 상당히 유사할 것이라는 점 이외에는 잘 알려진 게 없다. 예를 들면 A72와 엑시노스 M1이 모두 최대 3개까지의 명령어를 병렬로 비순차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 정도이다. (3-wide OoO) 수행 유닛의 갯수 역시 동일하나 파이프라인 스테이지의 구성까지 동일한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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