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or : Daeguen Lee

(※ 이 글은 AnandTech의 원문 (링크) 을 번역한 것입니다.)

 

 

 

SC15 스케치 : 美 기상청, 엔비디아에 차기 슈퍼컴퓨터 발주

 

 

앞의 두 현장 스케치에 이어 세번째 주인공은 바로 엔비디아이다. 이 회사는 지난주에 테슬라 M40/M4를 출시하며 우리의 지면에 등장한 바 있었고, 오늘의 행사에서 이들을 정식으로 등장시켰다. 이 시점에 이들을 구태여 소개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그보다는 이 행사에서 그들이 설명하기 위해 주력한 GPU의  실무에의 응용에 관해 다루고자 한다. 마침 Top500 슈퍼컴퓨터 리스트에 GPU를 가속기로 사용한 슈퍼컴퓨터의 비중이 점점 늘고 있는 요즘이야말로 이런 것을 논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일 것이다.

 

주요한 HPC 어플리케이션들이 GPU 가속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점을 선전하는 한편, 엔비디아가 알리고자 한 또 다른 중요한 뉴스는 그들이 미국 정부 계약을 하나 따냈다는 것이었다. 미 해양대기청 (NOAA, 편의상 기상청으로 번역) 은 그들의 차세대 리서치 클러스터를 구축할 사업자로 최근 엔비디아를 선정한 바 있다. 이 계약에 의해 만들어질 슈퍼컴퓨터의 이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는데, (마찬가지로 미래에 완성될 예정인,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합작 제작중인) Summit 및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와 합작 제작중인) Siera보다는 다소 작은 스케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Summit과 Siera는 760개의 '볼타' GPU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새로운 리서치 클러스터는 내년부터 가동이 시작될 것이며, 완성 시점 및 '차세대 리서치 클러스터' 라는 설명이 암시하는 뉘앙스로는 파스칼 GPU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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