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이대근
연락처 : leedaeguen [at] kaist.ac.kr
(이 블로그의 CCL 정책에 위배되는 무단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1. "병장" 우사미가 편지를 보냈습니다.
편지를 전해준 엄마 曰 : "얘는 어떻게 여학생처럼 글씨를 예쁘게 쓰니?"
2. 부모님이랑 영화 '변호인'을 보고 왔습니다. 재미있네요.
'Notice & Personal Log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Faces Places를 들으며 (1) | 2014.08.18 |
---|---|
문민통제 : 원격 블로깅의 비밀 (4) | 2013.12.31 |
장'잉'정신 (2) (2) | 2013.11.13 |
고기 파티! (0) | 2013.11.03 |
U & D 원정대 (0) | 201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