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대근 (ㄷㄱ)
요 며칠 환율 때문인지 뭣 때문인지 간에 하드 가격이 가파르게 올라 살 엄두를 못 내고 있었습니다.
목요일 오전에는 7만 9천원, 목요일 오후엔 8만 2천원, 금요일 오전엔 8만 4천원, 금요일 오후엔 8만 7천원...
그러다 오늘 아침 다나와 중고장터에 올라온 매물을 보고 바로 직거래 예약 ㅋㅋ
교훈: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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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가 찾는 타블렛도 중고로 더 싸게 올라와 있을까 싶어 찾아 보았는데...
제가 찾는 모델은 없고, 그보다 상위모델이 제가 찾는 모델의 신품가 정도에 올라와 있더군요.
(제가 찾는것: 와콤 뱀부 / 상위모델: 와콤 인튜오스)
흠... 저걸 살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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