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or : Daeguen Lee

(※ 이 글은 WCCFTech의 원문(링크)을 번역한 것입니다.)

 

 

 

VR을 대하는 엔비디아의 전략

 

지난해 엔비디아의 그래픽 사업부는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새해를 향한 경쟁은 오히려 더욱 격화되는 양상이다. VR과 다이렉트X 12의 해로 명명될 2016년을 맞아 엔비디아의 쉴드 및 VR 사업부 부장을 맡고 있는 제이슨 폴이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는데 이에 따르면 올해 우리는 VR에 관한 더욱 많은 새로운 이슈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한다.

 

 

GameWorks VR은 VR의 성능과 PC 시장에의 도입률을 높여줄 것

 

제이슨에 따르면 전 세계의 모든 PC 중 단 1300만대의 PC만이 VR을 완벽히 구동할 수 있다고 한다. 이들은 GTX 970 / R9 290 이상의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를 탑재하고 있다. 1300만이라는 숫자를 보고 '충분히 많네'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플레이스테이션 4만 하더라도 3천만대가 넘게 팔렸으며 이들 모두가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구동하기 위한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PC 플랫폼에서 VR 경험을 할 수 있는 유저보다 거의 두 배가 더 많다. 물론 PS4와 PC가 구현할 수 있는 VR의 퀄리티가 같지는 않겠지만 사용자들에게 VR 경험을 훨씬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PS4는 위력이 있다. 결국 PC 진영은 다소 높은 가격을 감수하더라도 극도로 디테일하고 높은 그래픽 품질로 승부를 봐야 할 것이다. VR은 PC에서 단순히 잘 돌아가기만 할 뿐 아니라, 보기에도 훨씬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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