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Curator : Daeguen Lee

(※ 이 글은 AnandTech의 원문을 초월번역(...)한 것입니다)

 

 

 

지포스 꼬리표를 떼다 : "엔비디아 타이탄 X" 8월 2일 출시 예고

 

 

그간의 경험칙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신 아키텍처를 최초로 출시한 때로부터 대체로 6개월의 시차를 두고 해당 아키텍처의 '빅 뷰티' 칩을 공개해 왔었다. 2014년말 2세대 맥스웰 아키텍처가 등장한 때로부터 2015년초 지포스 GTX 타이탄 X가 출시되기까지의 시차 역시 이 공식에 충실했다. 그러나 파스칼 세대에 접어들며 엔비디아의 경영진은 한층 속도를 내기로 결심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GTX 1080 / 1070이 출시된지 채 두 달이 되지 않은 지금, 벌써 빅 칩에 기반한 타이탄 X가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바로 오늘,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황 사장이 직접 주재한 프리젠테이션에 따르면 이 새로운 그래픽카드는 GP102 GPU를 탑재하고 있으며, 놀랍게도 정식 출시까지는 채 2주도 남지 않았다고 한다. 앞서 존재 여부 자체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GP102 칩셋이 진정 파스칼 세대의 '빅 뷰티'가 맞는지, 제품명에서 '지포스 GTX'를 빼고 "엔비디아 타이탄 X"로 명명법을 재정립한 것이 어떤 심경 변화에 따른 것인지 등은 다소 의문으로 남지만 어쨌든 지엽적인 부분일 뿐이다. 오늘만큼은 새 왕의 등장에 마음껏 흥분하자. 자세한 사양은 아래 표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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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글은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drmola.com/news/5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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