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대근 (ㄷㄱ)
GTX465 필테를 위해 대조군으로 섭외한 플레이웨어즈 우라카타님의 GTX470이 도착했습니다^^
▲ 박스샷. 이엠텍에서 유통하는 XENON 사의 제품입니다.
▲ 속 박스샷...
▲ 정면샷. 길이 개념은 상대적인 건데 5830 - 5870을 써오다 보니 웬만해선 다 짧아 보입니다;
▲ 얼짱각도!!
▲ 뒷면샷. 블로워팬의 흡기를 원활하게 해주기 위해 기판 뒤에도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 보조전원은 6핀 두개가 들어갑니다.
(최대 소비전력: PCI-E 기본 75W + 6핀 보조전원 75W x 2 = 225W. 참고로 GTX470의 TDP는 215W 입니다.)
▲ GTX465와의 비교샷입니다. 아래가 GTX465.
465보다 조금 길고, 사실 5850보다도 조금 더 깁니다.
▲ 윗면 비교샷! 위가 GTX470, 아래가 GTX465입니다. 470이 확연히 더 길죠?
▲ 출력 패널 비교샷 (오른쪽이 GTX470).
GTX470은 PCI 브라켓 면적의 거의 절반을 통풍구로 뚫어 놓았습니다. GTX465의 두배 가량 되는 면적입니다.
GTX465보다 GTX470이 발열이 더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두 카드의 쿨링시스템의 차이에도 기인하는데
플라워형 쿨러를 사용한 GTX465는 힛싱크를 통과한 공기를 시스템 내부 어디로든 발산할 수 있지만
블로워형 쿨러를 사용한 GTX470은 오로지 PCI 브라켓 통풍구로만 데워진 공기를 빼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GTX465 필테를 위해 대조군으로 섭외한 플레이웨어즈 우라카타님의 GTX470이 도착했습니다^^
▲ 박스샷. 이엠텍에서 유통하는 XENON 사의 제품입니다.
▲ 속 박스샷...
▲ 정면샷. 길이 개념은 상대적인 건데 5830 - 5870을 써오다 보니 웬만해선 다 짧아 보입니다;
▲ 얼짱각도!!
▲ 뒷면샷. 블로워팬의 흡기를 원활하게 해주기 위해 기판 뒤에도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 보조전원은 6핀 두개가 들어갑니다.
(최대 소비전력: PCI-E 기본 75W + 6핀 보조전원 75W x 2 = 225W. 참고로 GTX470의 TDP는 215W 입니다.)
▲ GTX465와의 비교샷입니다. 아래가 GTX465.
465보다 조금 길고, 사실 5850보다도 조금 더 깁니다.
▲ 윗면 비교샷! 위가 GTX470, 아래가 GTX465입니다. 470이 확연히 더 길죠?
▲ 출력 패널 비교샷 (오른쪽이 GTX470).
GTX470은 PCI 브라켓 면적의 거의 절반을 통풍구로 뚫어 놓았습니다. GTX465의 두배 가량 되는 면적입니다.
GTX465보다 GTX470이 발열이 더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두 카드의 쿨링시스템의 차이에도 기인하는데
플라워형 쿨러를 사용한 GTX465는 힛싱크를 통과한 공기를 시스템 내부 어디로든 발산할 수 있지만
블로워형 쿨러를 사용한 GTX470은 오로지 PCI 브라켓 통풍구로만 데워진 공기를 빼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Notice & Personal Log >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크로닉스 EXXTREME 1000W 80PLUS GOLD (0) | 2010.06.25 |
---|---|
[GTX465 필테 준비] 라데온 HD 5830 & 5970 도착 (0) | 2010.06.23 |
[GTX465 필테 준비] 라데온 HD 5850 도착 (0) | 2010.06.21 |
제조공정 미세화의 산 증인 (0) | 2010.06.15 |
HIS Radeon HD 5870 1GB (0) | 2010.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