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대근 (ㄷㄱ)
일주일만에 파워를 바꿔 달았습니다!
(지난주에 올린 파워 도착신고글은 여기 -> http://udteam.tistory.com/342)
그리고 파워를 바꾸는 김에 놀고 있는 GTS 450을 피직스용으로 달아 줘 봤습니다.
결국 PCI-E 보조전원 케이블만 일곱개를 달게 됐는데
이래서는 모듈러 파워를 산 보람이 없군요 -_-ㅋㅋ (모듈러가 아닐때도, 지금도 치렁치렁하긴 매한가지...)
▲ 기존 파워 적출 중 -_-ㅋ
플래시를 켜고 끔에 따라 많이 달라 보이는군요.
(그나저나 저 먼지......)
▲ 안전한 곳(?)으로 피신 중이신 6950 @ 6970 삼형제...
▲ 전/현직 파워 바통터치!
▲ 피직스 카드가 보이시나요?ㅋㅋㅋ
위(6970 x 3) / 아래(AX1200) 이미지가 너무 강렬해서 그냥 배경의 일부처럼 보이는...ㅠㅠ
▲ 보조전원 클로즈 업...
PCI-E 보조전원용으로만 일곱개의 케이블을 연결해야 했습니다 -_-;;
6990으로 넘어가면 케이블 정리는 좀 더 수월해지겠죠............?!
▲ 오늘의 주연급 조연... 인텔 510!
▲ 마지막은 요상한 각도로 마무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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