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R'S CHOICE : April 2015

Author : Daegue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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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M에 등록된 것도 이 글과 공동으로 정본입니다 : http://itcm.co.kr/OCLab_Review/188016)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GAMER'S CHOICE> 입니다. 지난 한 달은 모처럼 큰 이슈 없이 CPU/VGA시장 모두 평온히 흘러간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겉보기에 평화로워 보이는 시장의 물밑에서는 여느 때처럼, 어쩌면 이럴 때일수록 더 조금이라도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제조사들의 경쟁이 펼쳐지기 마련입니다. 개별 품목의 가격이 조금씩이나마 꾸준히 변동해 온 것은 물론, 상당수의 제조사에서는 비록 똑같은 칩셋일지언정 색상과 이름을 바꿔 리뉴얼된 제품을 내놓기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유저들 보기에 별로 티는 안 나면서 저는 평월과 똑같은 작업량을 소화해야 했죠. -_- (신제품이라도 있으면 관심거리라도 되겠지만...)


아무튼. 이번 달에는 어떤 새로운 코너로 여러분의 정보수집욕을 충족시켜 드릴까 고민하다 메인보드 시장점유율 차트를 한번 넣어 보았습니다. CPU파트 바로 뒤에 이어지니 재미있게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


아래는 이번 달 CPU 차트입니다.



위 그림 중 오른쪽의 그래프는 시장에 현존하는 모든 "현역" CPU를 가격순으로 정렬한 것인데, 각 모델별로 해당 가격대까지의 다른 모든 CPU와 게임성능을 비교해 가장 좋은 성능을 보이는 것을 '공식 추천' (검은색) 모델로 선정했습니다. 다만, 아주 가까운 가격대에 오버클럭이 가능한 다른 선택지가 존재하거나, 순정 상태의 성능으로는 인접 대조군에 뒤처지지만 오버클럭을 통해 역전할 수 있는 경우 (혹은 그 반대) 해당 제품들은 공식 추천보다 한 단계 낮은 '눈여겨볼 모델' (파란색) 로 선정했으며 이 제품들은 오버클럭에 익숙한 사람, 혹은 반대로 오버클럭을 전혀 하지 않고 순정 상태로만 사용할 사람 등 '특정한' 부류의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추천 모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아래의 표를 보며 자세히 설명해 봅시다.



위 표는 위위 그래프에서 선정된 '공식 추천' 제품들과 '눈여겨볼 모델' 들을 가격대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공식 추천 제품들이야 뭐 선정 경위가 명백하니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겠고, '눈여겨볼 모델' 에 대해 간단히 코멘트하고자 합니다.


1. 펜티엄 G3250의 경우, 순정 상태의 성능은 G3258과 완전히 동일하고 가격은 3천원 더 저렴합니다. 오버클럭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은 사용자에게라면 G3258보다 G3250이 더 좋은 선택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웬만한 저가형 보드에서도 손쉽게 오버클럭할 수 있는 점을 감안했을 때 모든 예비구매자들의 평균 성향은 G3258을 사서 오버클럭을 시도할 것이라 보았습니다. 이것이 G3250 대신 G3258을 공식 추천 모델로 선정한 이유입니다.


2. 마찬가지로 펜티엄 G3440은 순정 상태를 기준삼았을 때만 G3258보다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FX 4300은 다소 복잡한데, 순정 상태를 기준으로 하면 G3258보다는 좋지만 G3440보다는 다소 떨어지고, 오버클럭을 하면 그 반대가 되어 G3440을 멀찍이 따돌리지만 G3258에는 근소하게 뒤처집니다. 다만 오버클럭을 통해 인접한 다른 모델보다는 어쨌든 높은 성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아 눈여겨볼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4. 코어 i3 4160/4360은 FX 8300과 대체로 인접해 있으며 둘 모두 오버클럭이 불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펜티엄 G3250/3440을 눈여겨볼 모델로 선정한 것과 같은 이유로 눈여겨볼 모델로 선정했습니다.


5. 나머지는 패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 얘는 왜 선정되었겠구나' 감이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정밀한 벤치마크를 거쳐 선정한 '게임에 가장 좋은 CPU' 리스트는 위와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구매자들은 어떤 CPU를 가장 많이 구매했을까요? 아이티엔조이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코어 i5 4690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참고로 지난달 추천 리스트에는 4690이 없었지만 이번 달 가격변동으로 '공식 추천' 모델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점유율은 크게 떨어져 32%에서 23%가 되었네요. 2위 이하로는 순위/점유율 모두 지난달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큰 틀에서 브랜드별 점유율 (오른쪽 그래프) 은 다시 그동안과 비슷한 경향으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코어 i5가 거의 절반에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i3가 그 절반쯤, 펜티엄과 i7이 다시 i3의 3분의 2쯤 되는 비슷한 점유율을 기록하며 나란히 3/4위를 차지했습니다. 나름 특기할만한 점이라면 AMD의 점유율이 지난달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는 점으로, 지난달 인텔과의 점유율 격차가 96:4에 이르던 것이 이번 달에는 93:7이 되었습니다. (...인텔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아니겠지만 AMD의 시각에서는 무려 70%나 상승한 겁니다!)


여기까지 적고 보니 뭔가 쓸 말이 떨어져 간다 싶네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메인보드 시장 점유율!




우선 플랫폼별 점유율부터 언급해 봅시다. (우상단 그래프) 인텔:AMD 비율은 93:7로 CPU 판매량 비율과 거의 정확히 일치하고 있습니다. 인텔의 그 93% 중에서 다시 90% 가량은 LGA1150 플랫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하스웰용 플랫폼이죠. 나머지 10%에 AMD APU용 소켓인 FM2+, FX를 끼울 수 있는 AM3+, 인텔의 하이엔드 데스크탑/서버용 소켓인 LGA2011/2011-3 등이 비집고 들어가 있지만 그리 중요한 비율이 아니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걸 세분화해 칩셋별 점유율로 환산한 것이 좌상단 그래프입니다. LGA1150용 칩셋만 하더라도 H81, H87, H97, B85, Z87, Z97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중저가형 칩셋인 B85가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실 샌디브릿지부터 인텔의 CPU 모델이 "오버클럭이 가능한 것" 과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엄격히 구분되면서, 될지 안 될지 모르는 두근거림을 안고 오버클럭에 대비하는 수요가 전멸하다시피 한 것이 고급 메인보드 시장 몰락의 직접적인 원인이라 하겠습니다. 그렇더라도 B85 칩셋이 단일 품목으로 시장 전체의 과반을 점유했다는 건 보통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 칩셋 역시 저가형 LGA1150 칩셋인 H81입니다.


좌하단 그래프는 SKU별, 그러니까 흔히 다x와 등의 사이트에서 검색 가능한 최소한의 단위인 "제조사별 모델stock keeping unit" 판매량 순위입니다. 특정한 모델이 의도와 달리 광고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가명 처리한 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B85 칩셋의 점유율이 워낙 압도적이었으니 예상 가능한 결과인데, SKU별 순위에서도 1위를 B85 메인보드가 차지했습니다. 아니, 1위뿐만 아니라 1위부터 4위까지 중 3개를 B85가 싹쓸이했네요. 그 셋의 점유율 합계만으로도 벌써 35%가 되었습니다. 수십여 종에 이르는 B85 메인보드들 중 상위 3개 모델이 70%를 독차지한 (35% out of 50% = 70%) 냉혹한 시장의 질서를 여러분은 지금 보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우하단 그래프는 메인보드 제조사별 (※ 수입사(예 : 이엠텍, 아이보라)가 아닙니다) 판매수량 비율을 나타낸 것입니다. 판매액이 아닌 판매수량 (장) 비율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흔히 ASUS-GIGABYTE-ASRock (또는 MSI) 를 '빅 3' 이라 표현하는데 이 표현이 틀린 것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알아 온 브랜드의 인지도와 실제 판매량 순위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군요. ASRock은 빅 3 중에서도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2위/3위와의 격차도 상당한 편입니다. 물론 3위와 그 이하의 격차는 더욱 상당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며 떠오른 생각인데, 다음 달부터는 판매수량 그래프뿐만 아니라 판매액 그래프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대체로 ASRock의 제품 가격이 ASUS나 GIGABYTE보다 저렴한 포지션을 잡고 있으니 판매액 순위는 위 그래프와 달라질것 같기도 합니다.


자... 그럼 다음 그래프로 넘어가 봅시다. (레퍼런스 기준) VGA 성능 차트입니다.



위 그래프는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시장의 모든 현존하는 리테일 그래픽카드 성능 비교는 <당신이 놓쳐온 것들 : April 2015>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구체적인 그래프 수록까지는 하지 않기로 하고, 대신 그 글에서 가격대별로 추천된 그래픽카드 목록을 발췌해 왔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죠.





'공식 추천'과 '눈여겨볼 제품'의 선정기준 등은 해당 글에 자세히 언급해 두었으니 궁금하신 분은 이 글을 읽고 나서 <당신이 놓쳐온 것들> 을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

아래는 지난 한 달간 (3.1~3.31) 아이티엔조이에서 판매한 VGA에 관한 각종 통계입니다.



아까처럼 우상단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짚어 봅시다. 그래픽카드를 하이엔드/퍼포먼스/메인스트림/로우엔드/전문가용으로 구분했을 때 각 세그먼트의 점유율을 나타낸 것이 위 그림 중 우상단 그래프입니다. 매일 하드웨어 뉴스사이트에서 이슈가 되는 것은 하이엔드, 그 중에서도 플래그십 제품 위주이지만 실제로 사용자들이 많이 구매하는 것은 메인스트림 제품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좌상단으로 시각을 옮겨 보면, 메인스트림 중에서도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GTX 750입니다. 3위에 자리잡은 GTX 750 Ti와 묶어 생각하자면 전체 외장형 그래픽카드 시장의 절반 가까이 (41%) 를 GM107이라는 하나의 칩이 먹여 살리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2위, 4위를 차지한 GTX 960/970의 점유율도 상당한 편이라 또다른 맥스웰계열 칩인 GM204가 GM107을 제외한 나머지 중에서 다시 절반 가량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맥스웰 천하라 비유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좌하단은 SKU별 순위입니다. GTX 750이 전체의 29%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24%가 상위 2개 제품으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B85의 사례에서 관찰했던 것보다도 더욱 심한 시장과점(oligopoly)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백수십여 종에 이르는 전체 그래픽카드 모델들 중 상위 20 모델이 70%를 차지하고, 나머지 백여 모델이 30%를 나눠 먹는 처지입니다. 새삼 벤더들이 굉장히 고달프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김에 시선을 우하단으로 옮겨 보면 이들 벤더의 점유율이 드러납니다. (그래픽카드 벤더가 예상 외로 다양하고 많은 관계로 상위 10개 벤더만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원래 순위는 20위까지 매기는 게 제 취향인데 그러자니 원 그래프 끄트머리가 너무 지저분해지게 생겨서...) 조텍과 제논이 거의 동등한 판매량으로 1/2위를 나눠가졌고 그들의 뒤를 HV, 기가바이트 등이 잇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논과 HV는 국내에서 하나의 유통사가 들여오고 있습니다.) 결국 그래픽카드 시장 역시 과점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이쯤 되고 보면 PC 부품이라는 재화가 천연자원처럼 자연독점을 유발하는 성질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ㅎㅎ


이것으로 '따로따로' 분석을 마치고... 이제부터가 본론이죠. CPU/VGA 융합 분석 시간입니다.


앞서 판매량 자료를 통해 살펴본 지난 한달간의 베스트셀러 CPU/VGA 조합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 인텔 코어 i5 4690 (23만 4천원, 점유율 23%)

VGA : 이엠텍 HV 지포스 GTX 750 OverClock Edition D5 1GB (12만원, 점유율 12%)


둘의 가격 합계는 35만 4천원. 이들의 코어 i7 5960X + GTX 980 테스트베드에 대한 상대성능은 CPU쪽이 96.4%p, VGA쪽이 34.3%p로 균형점이 절대적으로 CPU쪽에 쏠려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이 코너에서 제가 할 작업은 아래 그림으로 요약됩니다.



(지금까지 이 글에서 추천한 모델을 바탕으로) "CPU는 내려 가며, VGA는 올려 가며 새로운 균형을 찾는 것"


어때요, 참 쉽겠죠? 위 그림을 참조해 표를 만들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i5 4690보다 낮은 가격대에 위치한 추천 CPU들을 열거해 봅시다. 그중 4690 바로 아래에 있던 i5 4590은 가격 차이가 너무 없어, CPU에서 확보한 금액으로 올릴 수 있는 VGA가 없었습니다. 자연히 이번 코너에서는 아웃이구요. 그 아래로 CPU를 낮춰 가면 갈수록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VGA의 폭이 늘어납니다. 이렇게 얻은 자료를 토대로 최종적으로 선정한 추천조합은 아래와 같습니다.

 

GAMER'S CHOICE : April 2015 - 공식 추천 CPU/VGA 조합

 

추천 A : AMD FX 8300 + 게인워드 지포스 GTX 960 OC D5 2GB (35만 2천원)
추천 B : INTEL Core i3 4160 + 갤럭시 GALAX 지포스 GTX 960 OC D5 2GB 105P (35만 1천원)
추천 C : AMD FX 6350 + 사파이어 라데온 R9 280X Vapor-X OC D5 3GB Tri-X (35만 4천원)

 

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부터는 위 표에서 가능했던 조합 중 최종 추천에서 배제된 것들의 탈락사유를 설명해볼까 합니다.

 

우선 표에 열거된 '가능한 조합' 중 추천받지 못한 것은 다음의 다섯 가지입니다 : (1) i5 4460 + R7 260X 조합, (2) i3 4360 + R7 270X 조합, (3) FX 8320 + R9 280 조합, (4)/(5) FX 4300/펜티엄 G3258 + R9 280X의 조합

 

이 중 1번의 경우 R7 260X의 성능이 GTX 750과 엇비슷해 사실상 업그레이드가 아닐 것이라 판단해 추천에서 배제했고, 4번/5번의 경우 공식 추천 C와 비교했을 때 CPU 가격차이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상향할 수 있는 그래픽카드 없이 CPU만 하향되어 결과적으로 나은 것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개인의 선호 (예 : "난 절대로 AMD CPU를 쓰지 않을거야") 에 따라 5번 조합에서 CPU만 펜티엄 G3258로 바꿔 오버클럭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2번과 추천 B는 넓게 보면 사실상 같은 CPU에 VGA만 달라지는 옵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둘은 다른 추천조합과 달리 오버클럭이 불가능한 플랫폼이란 특성이 있으며 오버클럭에 익숙하지 않거나 오버클럭을 하고 싶지 않은 사용자의 경우 이들 중 하나를 고르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둘의 CPU 성능 차가 크지 않은 반면 R9 270X와 GTX 960의 성능 차이가 확연하기 때문에 2번을 배제하고 추천 B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3번과 추천 A는 사실상 같은 CPU에 (FX 8320과 8300의 오버클럭 한계는 비슷합니다) 그래픽카드만 R9 280 또는 GTX 960을 달리한 것인데, <당신이 놓쳐온 것들> 4월호에서 두 그래픽카드 중 후자가 명백히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것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3번이 배제되었습니다. 단, R9 280은 그래픽메모리 용량이 3GB로 UHD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UHD 게임에 입문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3번 견적을 대안으로 선택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이 글에서 추천한 CPU/VGA 조합은 아이티엔조이와 협의를 거쳐 '이 달의 견적' 등으로 구입할 수 있게 패키지화를 논의할 에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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