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otice & Personal Log/Photo

새 동생컴

글쓴이: 이대근 (ㄷㄱ)


하루종일 부품을 구하러 발품을 팔고 다녔습니다.ㅋㅋ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 오늘의 주인공들!
(※ 메모리는 이 도착신고글에선 빠졌는데...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됩니다 ㅋ)

 
▲ 펜티엄 G620 박스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 놈...

 
▲ 여러 각도에서 본 박스샷.

 
▲ 박스 사이로 빼꼼히 보이는 CPU.
(뭔가 이상한 걸 발견했더라도 조용히 넘어갑시다.)

 
▲ 한번도 쓰이지 않은 쿨러. 하악...
오늘 너를 써 주마 +_+

 
▲ 매꼬롬한 CPU의 자태.
(뭔가 이상한 걸 발견했더라도 조용히 지나갑시다.)

 
▲ 여러 각도로 변주한 사진들.

 
▲ 그리고 역시 빠질 수 없는 주연급 조연. 메인보드입니다.

 
▲ 3년 무상 AS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B3 스테핑으로 SATA2 버그가 해결되어 나온 버전입니다.

 
▲ 부속물들 아래엔...

 
▲ ...아담한 메인보드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 LOTES사의 소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확장성은 대충 이정도.

 
▲ 출력패널의 모습. 디스플레이 출력 단자가 무려 세개(HDMI, DVI, D-SUB)인 게 눈에 띕니다.
최대 듀얼 디스플레이까지 지원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이오스에서 설정해야 함)

 
▲ CPU를 소켓에 얹어 보았습니다.
(뭔가 이상한 걸 발견했더라도...... (후략))

 
▲ 쿨러 합체!
원래 1155 규격에 맞는 쿨러마스터 TX3 쿨러가 있었지만...
먼지를 뒤집어쓴 데다 (= 촬영할만한 비주얼이 아니었음) 어차피 오버는 꿈도 꿀 수 없는 조합인고로
조용한 정품쿨러를 달기로 결심했습니다. TX3은 엿 바꿔 먹기나 해야지...ㅋ


▲ 케이스에 입성 완료!!

제대로 인식되었는지 CPU-Z로 체크해 보았습니다.

.
.
.



'Notice & Personal Log >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사미의 새 VGA: 라데온 HD 6790  (4) 2011.09.17
데스매치 예고  (13) 2011.09.03
리안리 PC-X500FX 인테리어 변경  (4) 2011.08.30
리안리 PC-X500FX + 안텍 TPQ 1200  (8) 2011.08.28
6990 by 유덕  (22) 201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