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매치 예고

글쓴이: 이대근 (ㄷㄱ)


용산에 가서 (필요 이상의) 램을 질렀습니다.ㅋㅋ
표면적인 이유는 동생의 새 컴에 끼워주기 위해서였지만...
사실은 램 여러개로 수율 테스트 후 괜찮은 놈을 제 컴퓨터로 차출하기 위해서였죠.ㅋㅋ



▲ 서로 다른 두 가게에서 뽑아온 램들입니다.
밑의 네개를 먼저 사고, 이후 다른 가게에서 위의 두개를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주차가 같은 걸 주루룩 뽑아 주길래 다른 주차가 있어야 비교가 될 것 같아서...)


▲ 아놔...ㅠㅠ 나중에 들어간 가게가 미워요.ㅠㅠ
앞의 가게에서 30nm 모듈을 주길래 뒤의 가게에서는 일부러 40nm 모듈을 달라고 했는데
40nm를 30nm로 잘못 들으셨는지 뒤의 가게에서도 결국 똑같은 일련번호를 주었군요.ㅠㅠ
(하긴 40nm를 일부러 달라고 하는 손님은 없을테니 -_-;)

40nm 램이 오히려 오버 수율이 30nm보다 좋기 때문에, 일부러 찾고 있었습니다.

일단 두 그룹을 비교해 보자면 원산지가 다르고, 생산주차가 다릅니다.
위의 두개는 메이드 인 차이나, 밑의 네개는 메이드 인 코리아,
위의 두개는 2011년 30주차 (8월 중순경), 밑의 두개는 2011년 26주차 (7월 중순경) 입니다.


▲ 일단 두 그룹은 외형적으로도 (기판 색깔)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오늘 구입한 여섯개에, 제 메인컴에 이미 달려 있는 40nm 두개까지
총 여덟개의 램을 수율 테스트 후 가장 좋은것 두개~네개를 제 컴퓨터에 끼워 넣으려 합니다.ㅋㅋ

네개 이상의 램이 수율이 비슷비슷하게 좋으면 풀뱅을 하게 되는 것이고...
수율이 특출나게 좋은 램이 두개 이하라면 그 두개로 현재 사용중인 램을 대체하게 되겠죠.ㅋㅋ
가장 나쁜건 동생컴에 물려주고 중간권은 다시 팔 생각입니다.


일단 수율 테스트를 위해...

- 동생의 샌디브릿지 시스템
- 저의 투반 시스템
- 친구의 라노 시스템


서로 다른 특성 & 멤컨을 가진 세 시스템에서 최대 클럭 / (고정된 클럭에서) 최소 램타를 측정해 보겠습니다.

커밍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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