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대근 (ㄷㄱ)
동서울 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에 온 이유는... 뭐 다른 곳에서 미리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새 벤치를 작성하는 중인데 제가 갖고 있지 않은 대조군을 섭외하기 위해서입니다.ㅋㅋ
정확히 말하자면, 불** 벤치에 대조군으로 쓸 샌디브릿지를 테스트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CPU 외의 변인을 통제하기 위해, OS와 테스트 툴이 깔린 제 SSD & VGA & 파워를 들고 이동 중입니다 -_-;;;
무심히 들고 있는 제 가방 속의 내용물을 생각하다 문득 섬뜩해지는군요.
6990 두개
안텍 TPQ 1200
인텔 510 SSD
......
보수적으로 잡아도 200만원어치를 한 손에 들고 다니는 중이라... -_-;;
후후. 암튼 샌디 테스트만 완료되면 대충 불** 벤치 구색은 갖추겠군요.ㅎㅎ
지금까지 제가 했던 어떤 벤치보다도 방대한 테스트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_-ㅋ
3부로 나눠서 올릴 예정이고, 테스트 항목이 대충 60-70개 정도 되는군요.
엠바고에 맞춰서 1부, 그 뒤 몇시간 간격으로 2/3부를 올리려 합니다.
암튼...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ㅋㅋ
동서울 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에 온 이유는... 뭐 다른 곳에서 미리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새 벤치를 작성하는 중인데 제가 갖고 있지 않은 대조군을 섭외하기 위해서입니다.ㅋㅋ
정확히 말하자면, 불** 벤치에 대조군으로 쓸 샌디브릿지를 테스트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CPU 외의 변인을 통제하기 위해, OS와 테스트 툴이 깔린 제 SSD & VGA & 파워를 들고 이동 중입니다 -_-;;;
무심히 들고 있는 제 가방 속의 내용물을 생각하다 문득 섬뜩해지는군요.
6990 두개
안텍 TPQ 1200
인텔 510 SSD
......
보수적으로 잡아도 200만원어치를 한 손에 들고 다니는 중이라... -_-;;
후후. 암튼 샌디 테스트만 완료되면 대충 불** 벤치 구색은 갖추겠군요.ㅎㅎ
지금까지 제가 했던 어떤 벤치보다도 방대한 테스트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_-ㅋ
3부로 나눠서 올릴 예정이고, 테스트 항목이 대충 60-70개 정도 되는군요.
엠바고에 맞춰서 1부, 그 뒤 몇시간 간격으로 2/3부를 올리려 합니다.
암튼...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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