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이대근
연락처 : leedaeguen [at] ka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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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장" 우사미가 편지를 보냈습니다.
편지를 전해준 엄마 曰 : "얘는 어떻게 여학생처럼 글씨를 예쁘게 쓰니?"
2. 부모님이랑 영화 '변호인'을 보고 왔습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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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등병의 편지는 눈물이지만
병장의 편지는 웃음이죠 (각종 지구종말설 ㅋㅋㅋ)
Reply: Mola Mola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렇잖아도 페북으로 대화를 나누던 중...
내일 휴가나올 예정이라길래 오늘 세상이 멸망할거라 얘기해 줬습니다.ㅎㅎ
T-Z님은 군필이신 모양이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