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Daeguen Lee

Special Contributor : "Usami" (aka Woo 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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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우사미가 Teclast x98 Air 2 태블릿을 해외 직구로 구했습니다.

저 역시 많은 관심을 갖던 물건인지라, 배송되었단 소식을 듣자마자 달려가 보고 오는 길입니다.ㅎㅎ

간단히 외관 및 첫인상을 사진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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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

우선 퇴근하는 우사미와 접선한 후 집 근처 카페에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 저희는 같은 동네에 삽니다.)

 

 

 

위와 같은 패키지로 배송되었다고 합니다. 키보드도 뒤에 소개하겠지만 꽤나 깔맞춤이 잘 돼 있었습니다.

 

 

 

 

 

 

 

 

정말 아이패드 에어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미 잘 알려진 사양이지만 새삼스레 한번 짚어보자면, 베이트레일 쿼드코어 + 2GB DDR3 + 32GB 스토리지와 9.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2048x1536) 구성입니다.

이 중 디스플레이가 핵심이라 할 수 있겠는데, 비단 고해상도일 뿐 아니라 종횡비가 4:3이란 점에서 최강의 이동식 오피스 머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비슷한 가로 해상도를 갖는 대부분의 FHD 태블릿들이 16:9 혹은 16:10 종횡비를 채택해 세로 해상도는 1080 / 1200 픽셀에 그치는 반면, 얘는 1536 픽셀입니다!)

 

아래는 번들 블루투스 키보드입니다.

 

 

 

 

...근데, 어차피 iOS가 아닌데 커맨드 키는 왜 있는 걸까요?ㅋㅋ (정말 몰라서 하는 말)

키보드도 심플하니 예쁘게 생겼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은 힌지를 통해 태블릿을 고정하는 동시에 태블릿과 체결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이렇게 보니 거의 노트북이나 다름없이 생겼습니다 ㅋㅋ)

 

 

간단한 사용례.

 

 

 

힌지를 접으면 위와 같은 모습으로 휴대도 가능합니다. 커버인듯 커버같은 커버아닌 키보드.

어느 정도 충전이 된 후, 부팅시켜 본격적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우선 윈도우 모드.

 

 

 

 

여느 PC나 윈도우태블릿과 똑같은, 전형적인 윈도우 8.1 화면입니다.

배송 단계에서 기본적으로 한글팩을 적용해 보내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국어의 잔재가 간혹 남아 있어 위와 같은 난관이 발생하기도 합니다.ㅋㅋ

(대체 뭘 눌러야 하는거죠?! 심지어 알파벳 약자도 뭘 축약한건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언어 문제는 우사미가 집에 가서 해결하도록 두고... 일단 안드로이드로 부팅해 보았습니다.

 

 

 

이것 역시 전형적인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모습.

 

 

 

전/후면 카메라.

 

이상으로 개봉기 및 간단 사용기를 마칩니다. 견물생심이라고, 직접 보니 구매욕이 막 샘솟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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