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Curator : Daegue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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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P 165W의 4코어 브로드웰 : 소비전력이 이렇게나 높아진 까닭은?

 

최근 인텔의 행보는 심상치가 않다. 지난 세대 사상 첫 8코어 하이엔드 데스크탑(HEDT) 프로세서를 출시한 것도 모자라 다가오는 세대에서는 HEDT 최상위 모델의 코어 갯수를 10개로 재차 끌어올리려 하고 있는데다, 내장그래픽으로 말할 것 같으면 최상위 Iris Pro 모델의 성능을 웬만한 엔트리급 외장 그래픽카드를 씹어먹을 정도로 개선시키고 있고, 그러면서도 스토리지 분야에까지 손을 뻗쳐 현행 SSD들을 무색하게 만들 3D 크로스포인트(XPoint) 메모리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이게 전부가 아닌 모양이다. 인텔이 165W라는 무자비한 TDP를 가진 쿼드코어 CPU를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독자 여러분 모두 이미 잘 알겠지만 4GHz를 넘는 코어 i7 4790K(하스웰)와 6700K(스카이레이크)조차 TDP는 80W대에 머물러 있는 상태인데 대체 무엇 때문에 TDP가 이다지도 어마무시해졌단 말인가. 그 비밀은 바로 작동 속도에 있었다. 인텔은 무려 5.1GHz로 작동하는 쿼드코어 제온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인텔, 제온 E5-2600 V4 패밀리의 일원으로 5.1GHz 괴물을 편입시키다?

 

이러한 소식은 복수의 중국발 소식통으로부터 전해졌는데, 이에 따르면 인텔은 브로드웰 기반의 제온 E5-2600 V4 패밀리를 준비하며 그 중 한 라인업을 "특정한 형태의 워크로드를" 극도로 빠르게 처리하는 유형의 세그먼트로 분화시킬 작정이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제온 E5-2602 V4라는 모델넘버를 거명하며 해당 모델이 (하이퍼스레딩이 적용된) 쿼드코어 구조를 채택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까지는 별로 특별할 것이 없다. 제온뿐 아니라 상당수의 데스크탑 프로세서마저도 쿼드코어 + 하이퍼스레딩 조합은 채택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말 괴상한 점은 바로 이 제품의 작동 속도에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제품은 무려 5.1GHz의 기본 클럭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 클럭 외에도 코어당 2.5MB씩 도합 10MB의 L3 캐시를 탑재한다느니 하는 사양이 함께 전해졌지만 누구에게도 클럭 이외의 정보는 그리 중요하게 와닿지 않았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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