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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Personal Log/Photo

Coolermaster Hyper TX3

글쓴이: 이대근 (ㄷㄱ)


소소한 쿨러입니다ㅋㅋ


▲ 앞면!


▲ 뒷면!

수리를 위해 기숙사로 들고 내려온 (벌써 며칠째냐 -_-;;) 동생컴에 달아 줬습니다.
달려있던 쿨러마스터 Hyper N520은 팔려갈듯...ㅋ


▲ 풀샷!
...저 하드만 없었어도 선정리가 더 완벽했을 텐데 ㅠ.ㅠ



▲ 램슬롯과 간격은 충분한 편입니다.
1-3번 뱅크(하늘색)에 장착할수도 있지만 오버수율을 위해 2-4번(검은색)에 달았습니다.
특이하게 CPU와 먼 쪽에서 오버가 더 잘 되더군요.


▲ 모듈러 파워가 아니라 -_-; 안 쓰는 케이블들을 돌돌 묶었습니다.
사진상 안 보이는 각도지만 가운데는 벨크로타이로 말아 놔서 저렇게 공중부양이 유지됩니다. :-D


▲ 이 사진에서 찍고자 한 것은 4핀 보조전원...
길이가 어정쩡해 메인보드 밑으로 선을 깔았습니다.
나사 오른쪽으로 선을 뺐어야 했는데 바보같이 왼쪽으로 빼버렸습니다.ㅠㅠ


▲ 쿨러 정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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