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대근 (ㄷㄱ)
480을 팔았습니다. 흑흑...
480의 빈 자리를 채운 건 잉여 470. (컬러풀 465@470)
480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밥 잘먹는 녀석...
에잉... 뽀대가 부족해......
벌써 480의 뒷태가 그리워지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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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살때까지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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