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or : Daeguen Lee

(※ 이 글은 WCCFTech의 원문 (링크) 을 번역한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GPU를 발명하지 않았다 : 삼성과의 법정 다툼에서 패배하다


엔비디아는 얼마 전, 삼성이 그들의 3D GPU를 개발하며 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고소한 바 있다. 삼성은 이에 반소를 제기하는 것으로 응수했는데, 여기까지는 여느 특허권 소송의 전개와 다를 바 없었다. 그러나 어제 역사적인 판결이 내려졌는데, ITC는 삼성에게 완벽한 판정승을 선언했으며 그 내용인즉 현대 GPU의 개념을 태동시킨 엔비디아의 어떤 특허도 삼성이 침해한 바 없다는 것이다.



(지포스 256 : 4개의 파이프라인을 탑재하고 DirectX 7을 지원한 첫 그래픽카드이자, 역사상 최초로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 이라는 개념을 선언한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주요 쟁점 3개 중 2개에서 패배 : 1개는 불확실성의 영역으로


주심이었던 토마스 펜더 판사는 소송이 제기된 3개의 주요 쟁점 특허에 관해, 그 중 2개에서 삼성이 완전히 결백했다고 판결했다. 또한 마지막 1개에 관해서는, 삼성이 이를 위반하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그 쟁점이 된 특허 자체가 출원 당시 기준으로 '새로이 발명된 것' 인지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주심은 덧붙였다. 다만 이 재판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주심의 판결문은 전원합의체의 의결을 거쳐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종국심리과 판결의 선고는 오는 2월에 있을 예정이며, 엔비디아의 대변인은 여전히 승소를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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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글은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drmola.com/news/4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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