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Daeguen Lee

(Any action violating either copyright laws or CCL policy of the original source is strictly prohibited)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이달의 IT/게임사이트 순위를 소개하기 위해 새 글을 들고 찾아온 글쓴이입니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던 1부 리그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리그 내 순위변동이 있었습니다. 지난달 7, 8위였던 전자신문과 ZDNet 코리아가 서로 순위를 맞바꾼 것인데 두달 연속으로 글로벌 순위를 꾸준히 600위 정도씩 끌어올리고 있는 ZDNet 코리아의 상승세가 주목할만한 부분입니다. 그 외에는 모바일이 주류인 클리앙, 게임 위주의 루리웹과 인벤이 전달과 차이가 없거나 소폭 오른 것과 달리 일제히 글로벌순위가 떨어진 하드웨어 커뮤니티들에 눈길이 갑니다. 딱히 이슈가 없었던 탓이겠죠.


2부 리그는 최근 들어 1부 리그만큼이나 순위가 고착화되어가는 추세인데, 이번달에는 단 두 건의 예외가 있었습니다. 지난달 14위에 랭크되었던 ITCM이 재차 순위를 올리며 13위로 올라선 것이 첫번째 예외이고, 글로벌 순위를 대폭 끌어올리며 3부 리그에서 리그상승을 이뤄낸 테크홀릭의 2부리그 안착이 두번째 예외입니다. 반면 랭킹 집계를 시작한 이래 줄곧 2부 리그에 자리잡고 있던 언더케이지는 최근의 하락세가 가속화되며 처음으로 3부 리그까지 떨어진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여기에서도 ITCM을 제외한 하드웨어 관련 커뮤니티들이 대부분 글로벌순위 하락을 겪었습니다.


3부 리그는 유난히 순위 부침이 많았습니다. 2부 리그에서 탈락해 내려온 언더케이지 같은 케이스도 있은 반면, 4부 리그에서 상승한 아이티큐브같은 사례도 있었고, 반대로 랭킹이 하락해 4부 리그로 떨어진 하드웨어배틀 같은 사례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대부분 리그 내 순위변동인 관계로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4부 리그 이하 역시 생략합니다.


이번달에는 특별히 50위권 바깥 중에서도 글로벌 기준 1백만위 안에 진입한 5개 사이트를 추가로 소개해 보았습니다. 관록의 테크노아와, 역시 피씨비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오랜 역사의 나우앤티비가 눈에 띕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