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Curator : Daegue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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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테슬라 P100의 파생 제품 발표 : PCI-Express 폼팩터의 12/16GB 버전 등장

 

 

엔비디아는 오늘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에 자사의 테슬라 P100 가속기를 선보였다. 태생이 슈퍼컴퓨팅용 가속기이니 실로 적절한 장소에 적절한 제품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지난 4월 GTC에서 소개된 '바로 그' 테슬라 P100을 기대하고 엔비디아의 부스를 찾았다면 여러분은 당황을 면치 못했으리라. 최초 선보였던 버전과는 폼팩터를 멀찍이 달리한, PCI-Express 그래픽카드 형태의 새로운 테슬라 P100이 이날의 주인공이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변함없는 그 이름, 테슬라 P100.

 

간단히 4월의 테슬라 P100을 복습하고 가도록 하자. 총 60개의 스트리밍 멀티프로세서(SM)를 탑재함으로써 3840개의 쿠다코어를 갖는 GP100 풀 칩으로부터 SM 4개를 비활성화한 컷팅 칩이 이 제품에 사용되었다. 그에 따라 쿠다코어 갯수 역시 3584개로 줄어들었지만, 이를 보상이라도 하듯 작동 속도는 HPC용 GPU 역사상 최고인 베이스 1328MHz / 부스트 1480MHz를 찍었고, 따라서 단정밀도 연산성능 역시 GPU 역사상 최고 수준인 10.6 테라플롭스를 기록했다.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 수치인지 설명하기 위해 여지껏 두 자릿수 테라플롭스값을 가진 단일 칩셋이 없었단 역사적 사실을 구태여 옮길 필요는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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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글은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drmola.com/news/50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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