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Daeguen Lee, Jin-Hyeop Lee

Photo & Video : ColdTuna by IYD (Do-Kyun Kim, Dongwon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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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아키텍처가 적용된 첫번째 제품, 라데온 RX 480을 지난 6월 29일 출시한데 이어 AMD는 나흘 간격으로 연달아 두번째와 세번째 제품을 이달 선보인 바 있습니다. 8월 4일과 8일 각각 출시된 라데온 RX 470, RX 460 얘깁니다. AMD로부터 샘플을 공수받아 이들의 리뷰를 착실히 준비해오는 한편 저희는 정확히 그 기간 동안 해야 할 두 가지 숙제를 안고 있었는데, 바로 이것입니다.

 

1. 라데온 RX 480 리뷰에서 공약했던 '2부 - 크로스파이어 편'의 탈고

2. 영상 리뷰의 제작

 

우선 2번부터 얘길 풀어 볼까요. 어느 순간부터인가 저희는 텍스트 기반 리뷰 -저희가 잘 하는 것이죠- 의 확산성이 크게 떨어지고, 이를 손쉽게 대체 가능할 다른 포맷이 얼마든지 있다는 데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짐작하시겠지만 이미지와 영상이 그것들입니다. 카드뉴스 형태의 컨텐츠 제작을 저희가 컨텐츠를 공급하는 ITCM에서 시도했으나 그리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그보다 이전에는 라데온 RX 295X2의 영상 리뷰를 자체적으로 제작해 본 적도 있지만 역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실패의 원인이 '문법의 차이'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저를 비롯한 IYD의 기존 멤버들은 글로써 표현되는 컨텐츠 포맷에 최적화되어 있는 이들입니다. 저희와 다른 코드를 가진, 사진과 영상에 최적화된 창작자를 모셔와 그들과 저희의 작업을 결합하기로 마음먹고 콜드오브젝트와 J튜나 두 분을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단추로 (당시 기준으로) 곧 엠바고가 풀릴 예정이었던 라데온 RX 470과 RX 460 리뷰를 양 포맷으로 동시 제작하게 되었고 그 결과물을 오늘 처음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진협님과 단 둘간의 협력이 네 명, 더 나아가 여섯 명의 협력으로 확대되어 가는 즐겁고 새로운 경험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첫 시도에 시행착오가 많아 엠바고를 훌쩍 넘겨 리뷰를 탈고하게 된 점은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그러는 김에 1번을 이 새로운 리뷰에 녹여낸 것은 덤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부족하지만 냉동참치의 영상 리뷰를 먼저 재미있게 봐 주시고, 영상의 확대 해설판인 느낌으로 아래의 글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곧 제대로 된 공지를 올리겠지만,- 새로워질 IYD의 모습에도 많은 관심으로 건설적인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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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글은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drmola.com/review/8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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