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Daegue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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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아키텍처 분석 : 역대 최고 넓이의 프론트엔드, IPC 15~20% 가량 개선 전망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파스칼'이 마침내 윤곽을 드러냈다. 최상위 칩셋인 GP100은 3840개의 쿠다코어와 1.4TB/s 대역폭의 HBM2 메모리로 무장하며, 현재 양산 중에 있고 내년 1분기 중 선적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GP100을 사용한 최초의 제품은 고성능 컴퓨팅용 연산 가속장치 '테슬라'의 차세대 모델이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기에는 GP100의 쿠다코어 일부를 비활성화한 컷팅 칩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주목할 점은 작동 속도. 오늘의 주인공 테슬라 P100의 베이스 클럭은 1328MHz, 부스트 클럭은 무려 1480MHz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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