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Jin Hyeop Lee, Daegue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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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언제나와 같이 MWC 기간에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발표했습니다. 갤럭시 S7의 발표에 대해서는 이전의 MWC 다이제스트에서도 짚어드린 바 있습니다(링크). 갤럭시 S7은 다시 돌아온 방수, 방진기능과 더 커진 배터리, 디자인의 개선으로 더 나아진 그립감 등 전작에 비해 많은 개선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된 또는 언급되지 않은 개선점들은 스마트폰의 사용자 경험에 매우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하지만 그 자체로 작은 범용 컴퓨터인 스마트폰에서 성능 역시 스마트폰의 가치 중에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게다가 작년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거의 독보적인 성능 우위를 누렸던 갤럭시 S6의 후속작이기에 그 성능에 더 큰 관심이 가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갤럭시 S7은 엑시노스 8890과 스냅드래곤 820을 각각 탑재하는데 본 리뷰는 국내 출시될 엑시노스 8890을 탑재한 모델로 진행되었습니다. 엑시노스 8890은 무엇보다도 삼성의 첫 번째 독자 CPU 아키텍처인 Exynos M1이 탑재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엑시노스 8890은 Exynos M1 코어 네 개로 빅 클러스터를, Cortex-A53(이하 CA53) 코어 네 개로 리틀 클러스터를 각각 구성하고 있으며 Mali-T880을 무려 12개 클러스터로 투입하여 그래픽 성능 보강에도 힘을 쏟았습니다(아래 표의 Exynos 7420 표기 중 Mali T770은 Mali T760의 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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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글은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drmola.com/review/4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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